[나의가벼운프랑스어학습지]학습지 4주차, 복습의 중요성을 느끼다.

어느덧 프랑스어 학습지 4주차.

벌써 1월이 다 지나가고 2월이 시작되었다.

아직까지는 프랑스어 학습지를 미루지않고 하고있어서, 너무나 뿌듯한 마음이 가득한 요즘.

이번주는 연휴가 껴있어서 조금 고비였지만 그래도 조금씩 공부를 했다.

 

그리고 드디어!!

학습지 굿즈들이 도착했다.

집에 올라오기 전날 도착해서 학습지 커버와 메모패드를 챙겨왔다.

설연휴 준비한다고 아직 굿즈를 제대로 확인을 못해서, 제주도 집에 내려가면 일기장이랑은 다시 찬찬히 살펴볼 예정

이번주 공부부터는 본격적으로 외울 단어들이 늘어났다.

단어를 외울 때 부정관사 성수를 같이 외우는게 편해서 이번에도 적어두고 같이 외우려고 한다.

 

그리고....공부를 하다보니..벌써 복습의 중요성을 느낌..

듣기 문제 풀다가 낯선 단어가 있어서 검색을 해봤는데..

 

불과 지난주에 공부한 단어네^^...

찾아보자 마자 기억이 났다.

지금이라도 기억이 나서 다행인건가...

새삼 복습의 중요성을 깨달음.

그리고 작문하다가 부정의 de가 있었는데...어찌 쓰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질문을 남겨뒀는데,

얼른 피드백이 왔으면 좋겠다.

 

강의도 모두 들었지만 아직 부정의de는 다루지 않아서 피드백이 오길 기다리는중.

나 정말 프랑스어 문법은 진짜 재밌게 공부했고 자신있었는데 부정의 de도 정확히 생각이 나질 않는다니 조금 슬프네

 

그래도 이렇게 공부하다보면 프랑스어 살아나겠지?

프랑스어를 다시 유창하게 할 수 있는 날을 꿈꾸며,

 

 

 

https://bit.ly/3lYhNHb

가벼운 학습지

- 위 내용을 소개하면서 데이원컴퍼니로부터 수강료 환급(또는 소정의 대가)을 받기로 함-